충장로 축제에서 행위예술인가 마임을 하시는 분하고 같이 찍은 사진...
재미있었던 에피소드는...
5분정도 포토타임을 준다고 해서 밍쿠랑 가서 사진을 찍었다...
사진찍기 전에 예의 바르게 사진 한판 찍을께요!! 햇더니...
이 사람이 여친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기는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앵겨대는데...
주변에 구경하고 있던 사람들이 눈이 "째네 둘이 사귀나봐....... 어쩜 좋아???" 뭐 이런 눈빛....
더 웃겼던건 다른 아가씨가 가니까 내 카디건에 은빛 가루만 잔뜩 묻히고
그 아가씨한테 낼름 앵기는 이 못된@#$%^
아무리 옆구리가 허전해도 나도 그런 시선 받는건 싫다구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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