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깟 사랑(?) 아니 고백해서 차인거 따위에 힘들어 하지 말자!!
어짜피 그 사람이 나에게 마음을 달라고 했던적도
그 사람이 내게 자신을 사랑해달라고 했던적도 없었다...
단지 내 감정에 충실해서 그것을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했었을뿐이다...
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한게 그 사람 마음에 안들었을지도 모르겠다...
하지만 그런것으로 힘들어 하지는 말자...
나는 그 많은 경쟁에서 날 태어나게 했고
그 많은 분들 중에 나를 최고로 사랑해 줄 좋은 분들의 아들로 태어났고
이 험한 세상에
아직까지 꿋꿋하게 버티고 있는거 보면
운명은 내 편이다.
다만...그 사람은 잠시 스쳐갈 인연이었을뿐...
마음 한켠이 애끓는 듯한 느낌...
더불어 키우고 싶었던 고냥이를 키울 수 없는 슬픔...
나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...
이 모든게 복합적이라서 요즘에 참 거시기 하다...
힘들어 하지는 말자... 웃고 살아도 모자란게 인생이다...
그 사람이 잠시 스쳐갈 인연일지 운명일지는 나도 모르겟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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